호주서 아마추어 채굴업자, 금 2.6㎏ 포함된 돌덩어리 횡재

호주의 한 아마추어 채굴업자가 금 2.6㎏이 들어있는 돌덩어리를 발견해서 화제다. 28일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금 평가업체 럭키 스트라이크를 운영하는 대런 캠프 씨의 매장에 최근 한 남성이 찾아왔다. 이 남성은 배낭에서 커다란 돌을 꺼내 건네면서 이 돌 안에 금이 들어있다고 말했다. 캠프 씨가 확인한 결과 4.6㎏인 돌덩어리에는 약 2.6㎏의 금이 섞여 … 호주서 아마추어 채굴업자, 금 2.6㎏ 포함된 돌덩어리 횡재 계속 읽기